【문42 :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피 흘리심을 새 언약이라 하신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법을 자녀들 속에 두신다는 것이다.
|
(주말씀) : 하나님은 예례미야를 통하여 새 언약을 말씀하셨다.
렘31:31,33,34 -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 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 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 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 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 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왜 예수님은 구약과 신약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나???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자신의 피가 새 언약이라고 하셨읍니다.
하나님은 예례미아를 통하여 하나님의 법을 두신 자가 새 언약을 한 사람이라고 하셨 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새 언약과 예수님의 새 언약은 동일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두는 사람이 하나님의 새 언약을 받은 자이고,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 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새 언약이라 하신다.
무엇이 같은 것인가?
예수님이 기념하라 하신대로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새 언약이시 며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두신 자들이 믿고 행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