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인간의 죄) 비밀 - BC 6000 + AD 2000 = 8000 년을 감추심
제 목 | ) --> | 성경기록 | 구약시대 | 초대교회 시대 | 로마카도릭 | 개신교 | 2000 이후 |
거짓 원죄론 | ) --> | 창세기에 기록됨 | 알지 못함 | 알지 못함 | 알지 못함 | 알지 못함 | 깨닫게하심 |
왜 그렇게 감추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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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왜 먹었는가?
(원죄론은 왜 거짓말인가)
교회에 다니면서 제일 먼저 궁금한 것은 왜 하와가 먹으면 죽는다(죽이신다)는
선악과를 먹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이 문제의 올바른 답은 올바른 신앙생활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 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2:8,9)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오직 <선악과만 먹으면 죽이신다>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 니라>”(창2;16,17)
이 말씀은 아담과 언약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시는 것이다.
언약이란 상대가 어느 정도 약속을 지킬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때에 하는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그 아비가 언약을 할 수 있는가?
이후에 뱀은 하와에게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창3:1)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하여 창조하신 사단에 대한 설명이시다. 사람을 속이는 것이 사단의 임무라는 것이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 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하와에게 한 질문은 <창2;17절의 하나님의 명령>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한 것>입니다.
<모든 나무의 실과는 먹어도 되고, 선악과의 실과만 먹지 말라>하셨는데.....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하셨나? 라고 질문 함으로서 하와로 아담에게 들은 말을 혼미케 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하와는
<창2:17절에서 -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과 전혀 다른 말 - 을 합니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 으나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 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 느니라”(창3:2,3)
다시 정리하면
하나님의 명령 ; 동산의 모든 과일은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 . 정녕 죽으리라
사단의 말 ; 동산의 모든 실과는 먹지 말라 하시더냐? 죽지 않는다
하와의 말과 생각 ; 동산의 실과는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는 먹지 말라 . 죽을까 하노라
하와는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는 사단의 말에
<동산 중앙에 있는 실과>는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말함으로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음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와는 아담이 한 말을
1.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였고
2. <죽여버리신다>는 명령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아담은
하와가 죽지 않은 것을 보고 <죽여버린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믿지 못한 결과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신대로<믿지 않고>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행위언약을 하시고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 때문에 죄를 지었다는 원죄론은 거짓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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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와 원죄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가 있었으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었으나 지키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은 것인가 ?
이렇게 말한다면
첫째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려하면 지킬 수 있는 것인데, 안 지키려고 하니 안 지킨 것이다." 라는 말과 같은 말이며.
둘째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킬 수 있었으나, 지키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지킨 것이다."라는 말이 된다
셋째
"모든 인간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 단지 믿지 아니하려 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이며,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다가 믿기 싫으면 안 믿을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함은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예수를 믿는 것이고,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 |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9)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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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선악과를 먹는 <그 날>에 죽인다고 하심 | ||
사단의 말 |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3:1)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3:4)
|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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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결코 죽지 않는다 / 선악을 알 줄을 아신다 | ||
하와의 말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창3:3) |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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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있음을 알지 못했고, 아담의 말을 믿지 못하였다 | ||
일 반 신 학 | 1. 원의를 잃어버렸다 ... <의>를 알지 못함 2. 하나님께 자유의지를 받았으므로 먹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한다> 3. 행위 언약을 어겼다. .... 하나님의 명령과 언약을 알지 못한다 | ||
한국 성경 신 학 | 1. 죽음의 의미를 알지 못하다 2. 명령을 기억하지 못하다 3. 명령을 믿지 못하다 4. 사단은 그 날에 육체가 죽지 않을 것을 알았다. 5. 사단은 선악과를 먹으면 선악을 알 줄을 알았다 즉 인간은 인간의 마음으로 선,악을 분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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