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복음 구역장이었고, 전도부에 있었다.
조목사를 위한 글이 되기를 바람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조목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다니면서 들었던 조목사 설교중에는 너무나
잘못된 엉터리 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계21:15, 계21:27, 계22:15절에 거짓말을 하는 자나
지어내는 자는 유황 불못에 들어간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알지 못하여 거짓말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잘못 말한 것을
인정하고 마음을 돌이켜 성도들에게 잘못을 고백한다면 하나님은
용서하실 수도 있으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1. 조목사는 설교 때마다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읍니다. ▶ 살아 생전에 잘못 알고 말한 것은 회개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
주말씀 : 설교 시간마다 자주 이 말을 하였읍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고 믿으십니까?
요삼1:2절은 요한 장로가 가이오에게 편지한 것입니다.
가이오는 바울이 설교를 할 때에 성도들에게 식사를 주는 식주인이 었읍니다.
바울의 전도 여행 때에 동참했던 참으로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신 사람이지요.
그가 노년에 악한 디오드베레가 운영하는 교회에서 많은 핍박을 받고 몸도 좋치 않은 것을
불상히 여긴 사도요한이 위로의 편지를 한 것이지요.
그런데 뜻을 말하지 않고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된다>고 하셨다고 외치니 무지한 교인
들은 <범사가 잘된 사람은 영혼이 잘된 사람들이라고 믿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들은 영혼이 잘못된 사람들입니까?
순교한 자들은 영혼이 잘못된 사람들입니까?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기복주의에 빠진 거싱 아닙니까.
철두철미 하게 살아 생전에 교인들이 들은 것을 고쳐주어야 회개한 것이 될 것입니다.
2. 조목사는 히11:1절을 가지고 정말로 터무니 없는 엉터리 말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히11;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주말씀 : 본인이 직접 수없이 들은 설교입니다.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였으니>.. 자기가 마음에 원하는 것이 이루어 주신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파트를 원하시면 아파트를 그림을 그려서 문에다 붙이고 들어가가면서
‘주실 줄 믿습니다’ 나가면서 ‘주실 줄 믿습니다’ 하고 기도하면 주십니다>라고 설교를 하신
것을 기억합니까?
성도들로 허황된 욕심을 심어주는 말이었읍니다.
목사님은 수시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설교를
하셨읍니다,,
결국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욕심을 심어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잘못 알고 엉터리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였다고 고백하셨는지요??
살아 생전에 그렇게 고백하고 신문에라도 내셔야 하지 않읍니까?
▶ 이런 말 때문에 교인들이 땅에 욕심을 가득채워주게된 것을 회개 하셔야 천국에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3, 조목사는 고후8;9절을 가지고 어떻게 설교를 하셨읍니까? |
주말씀 : 성경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교인들은 조 목사의 구절을 읽어주는 설교를 들으면
대부분이 예수님이 우리를 육신적인 부자를 만들어 주시려고 오신 것처럼 믿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떤 뜻으로 말했는지 정확치 않으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이땅에 오신 것은
예정하신 자녀들의 죄들을 사하여 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썩을 물질적 부자를 만들어 주시려고 오셨는데...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하셨읍니까?
땅에 속한 자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말을 한다고 하셨읍니다(요일4:5)
땅에 속한 자이기에 땅에 속한 자들에게 한 말이라면 할 말을 없읍니다.
그렇치 않다면 재를 쓰고 뉘우치고 잘못 알고 말하였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4. 조목사는 고후9:6절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고후9:6 -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
주말씀 : 헌금기도를 할 때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하셨고,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기뻐하시느니라>라고 하신 것을 기억하심니까?
고후8:9절은 바울이 구제 헌금을 말한 것임을 모르셨읍니까?
잠언11:24,25절을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은 바울이 갈6:7,8절에서 말한 것입니다.
헌금을 할 때에 세상 것을 바라고 드린다면 썩을 것(멸망)을 거둔다고 한 것입니다.
말을 잘못하면 교인들로 <욕심만 가득한 교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본인이 생각한 것이 잘못되였다면 천국에 가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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