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가르치신 기도가 육신의 밥을 구하라는 말씀이다????

이준목사의 성경연구: 성경 해석을 잘못하면 이단이 된다       마6:11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눅11:3 -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문제 : 매일 먹을 육신의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이준목사 : 

      풍성한 교회는 진용식 목사의 설교를 요약하였다고 말하면서

      고 김성수 목사가 양식을 눅11:5절에서 날마다 일용할 약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영적 양식

      이라고 말한 것이 잘못 되었다고 말한다

         ※ 풍성한 교회, 진용식의 주장

                눅11:1- 일용할 양식- 육적인 양식이다.

                              영적 양식이 아니다.

                              김성수는 영적 양식이라고 주장한다.

                              양식이라는 것이 떡이라고 한다.

                              떡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아직도  세계교회가 다음의 구절을  매일 세끼 먹은 육신의 밥이라고 설교하는 무지한 설교자

      들이 있다는 말인가?

            마6:11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눅11:3 -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본인이 교회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잘아는 여자 집사가  교회에 왔을 때에 <매일의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의 가르치신 기도>는 육신의 밥이 아니라고 설교

       하니... 설교가 끝난 후에 그 여자 집사가 ,,, 먹을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우리 교회 목사

        가 말했다고 한 적이 있다..

       만일 어떤 설교자가 예수님의 가르치신 기도가 육신의 밥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라고 가르친다면

        <이단적 사상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마6:31,32절에서 육신의 먹을 것을 구하는 사람들은 <이방인>이라고 하셨다.

       여기에서 <이방인>은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나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                마6:31,32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부르신 자녀들은 먹을 것이 있는지  없는지, 입을 것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구하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천국에 들어가는 방법)를 먼저 구하라고 하

        시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요6:53-58절에 <인자의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이 말씀을 들을 수 있느냐(요6:60)>면서 .. 예수님을 

        떠난다 (요6:66) 

        예수님은 자신이 하신 모든 말씀 즉 예수님의 계명의 말씀들을 말씀하신 것이지만 <교회 속의 가라지>

        들은 모두 도망을 간 것이다. 

         ...

         성찬 예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목사들이 ... 이단, 삼단을 잡는다고??

         성찬은 밥을 먹는 것이다.. 밥을 먹을 때마다 육신의 밥을 먹는 것은 육신이 살기 위함이고, 예수님의

         양식인 예수님의 계명의 말씀들은 세끼 밥을 먹는 것처럼 먹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라고

         성찬에식을 하면서 <예수님이 주시는 떡과 포도주를 마시면서>기념 즉 <기억>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