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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의는 사탄의 거짓말이었다>>
칭의 : 많은 사람들이 <바울의 칭의>를 말했으나 본인은 오직 <성경의 칭의>를 말하고자한다
1. 칭의 라는 말의 근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6)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을 때에 <그 믿는 것>을 <의(올바르다)>로 여겨주시다(셈하시다
※ 여겨주시다=히)2803 = 간주하다, -- 라고 여겨주시다, 전가하다. 계산하다. 셈하다
문제는 : <이를 그의 의(올바름)로 여기시고, 이것이 저에게 의(올바름)로 여기시고>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은 그 믿음을 <올바르다>고 여겨주시다<셈하여주시다>
즉 <아브라함의 믿음>을 <아브라함의 모든 죄>를 계산하여 버리셨다.
어떤 사람이 성령님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면 ... 하나님은 그 사람의 과거의 모든 죄(하나님
에 대한)를 그의 믿음으로 값을 치루시니 죄가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바울은 창15:6절을 인용하여 롬4:3 절에서 말한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올바르다)로 여기신바
되었느리라.
그런데 바울은 롬4:18-22절까지 "아브라함이 100 세가 되어 자기 몸이 죽을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롬4:19-22)라는 엉터리 거짓말을 지어낸다.
왜 바울의 말이 엉터리 거짓말인가?
성경은 아브라함이 99세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였고 100세에는 이삭을 낳았다.
아브라함은 99세까지 하나님이 이삭을 주신다(창17:19)고 말씀하셨으나 아브라함과 사라가 웃으며 믿지 않았다.
......
바울은 1차 전도여행 중에 비시디 안디옥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바울교리>를 만들어낸다.
행13:38,39 -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그리고 AD49년 예루살렘 회의 에서 모든 율법을 폐한다.
율법을 폐한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의 복음인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바울교리를
집중적으로 세뇌시킨다.
그리고 AD55경 고린도전후서와 로마서를 쓴다.
바울은 로마서1:17절에서는 합2:4절을 인용하나...롬3:10절에서 "의인은 없다"라고 라고 말하여 하나님
과 예수님의 의인에 대한 말씀과 합2:4절과 겔18:9절을 폐하여 버린다.
이 하나님과 선지자의 말씀들은 바울의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말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모든 율법은 폐하여지며 <의롭다 함(올바르다)함>을 받고 영생에
들어간다고 거짓말을 지어낸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행하는 자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사람이다 (겔11:19,20)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행할 수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할례를 행한 자이다(신30:6)
<올바른 사람(의인)>들은 이 말씀들(신30:6, 겔11:19,20, 겔36:26,27)을 성령님이 믿게 하신 자들이다
이 <의인(올바른 사람>들은 창세 전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로 정하신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 <올바른 사람(의인)들은>
하나님께서 - 성령님을 보내시어 예수님을 믿게하신 자들 - 이다.
이들에게는 <예수님의 말씀이 적용되는 사람들>이다
막16:16 - 나를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는다
마9:6 - 인자는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막2:10 - 인자가 땅에서 죄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이러한 <하나님의 정하신 올바른사람(의인)들>이 <성령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되였을 때에
첫째 세례를 받게하시고 죄사함을 주신다.
예수님을 믿게하시기 전에 지은 모든 죄를 사하심을 받게되는 것이다..
※ 바울의 칭의론은 이 첫째 단계를 말한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올바르다함)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둘째 죄사함을 받은 의인(올바른 사람)들이지만 또 죄를 짓는다.
또 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을 것인가?
아니다.
죄를 고백하면 사하여 주신다고 하셨다.
이것을 바울은 알지 못하였으니 사도 요한으로 말씀하게 하셨다.
요일1:9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고백하는 율법과 계명의 죄들을 성령님은 우리 마음 속에서 없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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