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율법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주말씀교회 2017. 6. 16. 11:26

 

17 :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바울은 율법을 폐한 사람이다,

율법이 없는데 남을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루었는지 어떻게 안다는 말인 가?

13:8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 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주말씀) : 하나님은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 하셨다. 명령이시므로 율법이다.

바울은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방법>을 말하지 못한다.

바울은 <율법을 폐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페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10계명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 신 자녀들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랑하게 하시는 방법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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