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신학은 전 세계 교회를 사탄의 굴혈로 만들었다..
성경과 다른 조직신학은 어떤 것들인가???..............
카도릭은 정경이 73권이라고 말한다, 개신교는 정경이 66권이라고 말한다.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다!
거짓말인 이유를 아시는가? -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성경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거짓말을 해왔다..
거짓말인 줄도 모르고 거짓신학은 만들어진 것이다 .
거짓신학을 열심히 파고들면 거짓신학자들에게 세뇌된다... 공산당처럼 세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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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학의 원죄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의 최대의 거짓말이다!
성경과 다른 신학의 원죄론
제일 먼저 잘못 만들어진 조직신학에 대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되기 위하여 신학교를 졸업해야하는데 신학교에서는 조직신학을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교에서 배우는 조직신학이 성경과 다르다면 목사가 올바른 목회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 놔두신 이유를 정확히는 알지 못할지라도 신학이 성경과 다른 말을 한다면 급속히 고쳐서
성도들을 올바로 가르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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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학의 원죄론은 성경과 다르다.
(조직신학의 원죄)
아담이 하나님과의 행위언약을 어김으로써, 하나님께 부여받은 의(죄를 하나 도 짓지 않은 상태)를 상실해
버린 것이다.(요일5:19, 롬3:10,23)
아담은 인류 의 행위 언약적 대표다.(롬5:12-21) 그리고 아담과 더불어 모든 인간도 행위 언약을 어겼다(호6:7)
(1) 언약의 당사자 - 하나님과 아담
(2) 언약의 조건 - 순종
(3) 약속 - 생명
(4) 언약의 위반에 대한 형벌 - 죽음
(5) 언약의 상징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죽여버린다하셨고, 생명나무의 괴일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약속하시지 않으셨다
※이러한 엉터리 신학의 원죄론이 만들어진 것은 바울의 말과 어거스틴을 비릇한 신학자들이다
1) 사도바울
잘못된 신학이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는 바울 사도의 서신이다..
롬5:12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9 -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문1 - 아담이 순종하지 않음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이 말이 잘못된 말인 줄을 모른다.
올바로 깨닫지 못하게 하셨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성경은 바울처럼 말씀하시지 않았다.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믿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었고,
아담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죽지 않은 것을 보고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인간은 아담의 범죄로 세상으로 좇겨난 것이다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도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지도, 믿지도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지 아담과 하와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이 된것이 아니다
문2: 한 사람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
한 사람이 순종치 않으므로 많은 사람이 죄인되었다?
연좌제의 하나님이시다?
바울이 왜 이렇게 잘못된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
바울이 머리가 나쁘고, 배움이 적기 때문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왜 놔두셨는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시라면 바울이 이렇게 잘못 알고 말하는 것을 와 두셨을리가 없으시다.
바울사도가 로마서를 쓴지 약 2000년을 왜 하나님은 수많은 신학자들에게 알게 하시지 않았는가?
바울의 롬5:12 절에서 <세상에 죄가 들어왔다>는 잘못된 말이 잘못된 원죄론을 유발시킨 것이다
성경의 오류와 바울의 오류를 올바로 정리 하지 못하고 만든 신학은 잘못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2) 어거스틴
어거스틴에게 있어서는 죄란 <정신의 죄>로서 시작한다.
아담은 스스로 존재하기를 원했다.
그는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을 위해 원했고 또 자기 자신의 힘으로 서기를 원했다.
그래서 신을 외면하고 타락한 것이다
어거스틴이 이렇게 엉터리 말을 한 것은 성경으로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아담이 신을 외면하고 타락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에 -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지으셨다 -
즉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게 창조된 것이 아니다....
이 진리를 알았다면 엉터리 원죄론이 만들어 지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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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젤무스, 토마스 아퀴나스
안셀무스나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담이 범죄함으로 원의를 잃어버렸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창조된 아담이 <의로웠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의로웠다>는 말이 <죄를 짓지 않은 성태>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죄를 지을 수 있는 상태>로 지음 받았음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로 지으셨으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다
성경은 블레셋와 아비 멜렉을 하나님께서 죄를 짓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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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상 으로 죄를 짓는 원인>을 살펴보면
1. 죄를 짓는 근본 원인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가지고 있는 < 육신을 따라 살아야하는 마음 >이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2. 왜 창조된 인간은 죄를 짓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1) 자신의 생각을 믿는다.
먹기에 좋아 보이는 것을 먹그려는 욕망은 - 하나님의 먹으면 죽인다 -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억제할 능력이 없게 지음을 받은 것이다.
삼일을 꿂으면 살기위하여 남의 것이라도 먹어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죄의 소원이다
(2) 이 육신이 원하는 욕심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한다.
첫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하나님의 명령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고
둘째는 육신의 욕망 즉 먹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는 절제할 수 없었던 것이다.
셋째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함과 육신의 욕망은 모든 후손인 인간에게 유전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와 그의 모든 후손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3) 창조된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을 알도록 지으심을 받지 않은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하여 원하시는 뜻을 알도록 지음 받은 것이 아니다
3. 선악과는 인간의 이러한 죄성이 있음을 알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선악과를 지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1) 육신이 죽을 수 밖에 없고 영벌에 들어 갈 수 밖에 없다는 계시, 예언이시며
(2) 영생을 얻어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4. 이 모든 것 외에 성도라면 알아야 할 것은
(1)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을 지으셨다(시33:15)
(2) 인간의 길을 정하시고 이끄신다
시37:23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잠16: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19:21 -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20:24 -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렘10:23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 부활론은 완전한 하나님의 부활의 말씀과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알지 못한다
신학의 엉터리 부활론
조직신학은 부활의 시기를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첫째, 그리스도의 재림 및 세상의 종말과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둘째, 심판 직전에 일어난다
셋째, 그리스도의 재림과 직접 연결된다 - 고전15:23 빌3:20,21 살전4:16
넷째, 마지막 날과 연결된다 - 요6:39,40,44,54
다섯째, 최후의 심판과 연결된다 - 요5:27-29 계20:11-15
※ 이렇게 말하는 <조직신학의 부활론>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활론>을 배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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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의 부활론
하나님, 예수님의 부활론은 < 죽는 즉시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다.
1) 바울의 잘못된 부활의 말이 조직신학의 부활론을 만든 것이었읍니다
살전4:14-16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1) 예수 안 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
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 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2)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하나님이 어디서 데리고 오시는가?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데리고 오신다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었다는 말이 된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어디에 있다가 일어나는가?
3) 무덤 속에 있다가 일어난다?
영혼이 무덤 속에 있다가 일어난다는 말인가?
2) 한 편 강도는 죽는 <그 날> 부활한 것을 몰랐다.
눅23:4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쉬)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에덴동산에 있을 것이다.
Kjv - And Jesus said unto him, Verily I say unto thee, To day shalt thou be with me
in paradise.
Niv - 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십자가에 달린 한편 강도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숨을 거두시고, 예수님의 시신은 무덤 속에 묻히신다.
그리고 삼일 후에 땅에서 부활하신다.
그런데 왜 죽으시는 그날에 낙원에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가?
이 말씀은 한편 강도는 죽는 즉시 <예수님의 본체이신 영광의 하나님 앞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인 것이다
롬9:5 - 저는 만물위에 계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빌2:6 - 그는(예수님)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골1:15 -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고후4:4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한편 강도는 그날에 흙으로 지음 받은 몸으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는가?
그럴 수 없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게 하신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므로 그의 계실 곳은 천국이시다.
그러므로 낙원은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천국의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이 <부활>이다.
에녹도 하나님이 데려가셨다 고 하시니 <부활된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 가신 것이다.
엘리야도 <부활된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셨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도 <부활된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데려 가신 것이다.
3)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은 부활에 대하여 마22:23-33 / 막12:18-27 / 눅20:27-38에서 말씀하셨으나 이 시대까지 누구에게도
열어 주시지 않으신 것입니다.
누가 복음으로 설명하면
눅20:37 - 1)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 2)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
되 / 3)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1)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 = 부활을 말합니다.
2)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미 보이셨다.
출3:6 -
출3:15
3)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 말합니다.
지금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현재)
나는 이삭의 하나님이다(현재)
나는 야곱의 하나님이다(현재)
즉 하나님은 지금 하늘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앞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눅20:38 - 1)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 2)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1) 이 말씀은 <하나님에게는 죽은 자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2) 천국에 있어도 지금 하나님 앞이요, 불 못에 뛰고 있어도 지금 하나님 앞이라는 것입니다.
결론 : 그럼으로 악인도 부활하고, 의인도 부활하니 모두가 하나님에게는 산 자들인 것이다
4) 하나님의 부활의 말씀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창26:24 - 창28:13 - 출3:6 - 출3:15
5)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예언
- 성경적 부활론은 어떤 것인가? -
(1) 예수님 자신의 부활 예언
1차 마16:21 = 막8:31 = 눅9:22
2차 마17:22,23 = 막9;30-32 = 눅9;43-45
3차 마20:17-19 = 막10:32 = 눅18:31 요12:27,28 요12:32
(2) 성경의 성도들의 부활 예언의 종류?
1) 살리라(부활천국)
2) 영생하리라 (부활천국)
3) 생명을 얻었다
4) 구원받았다
5) 죽지 아니하리라
6)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 사단 창조론은 사단이 만들었다!
1. 조직신학의 사단 창조론
사단의 원래 상태와 타락 - 조직신학
사단의 원래 상태는 천사들 중의 하나로서 높은 지위에 있었다 - 겔28:11-15 / 사14:13
러나 교만하여 하나님같이 되려다가 타락하였다 - 딤전3:6 겔28:17 사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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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엉터리 신학자들이 만든 <사단 창조론>으로 인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피조물이 대 적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해온 것이다.
인간들이 하늘에 손을 들고 - 하나님이 있으면 나와바 - 라고 외쳐도 하나님은 묵묵 부답하시고, 즉시
불을 내려서 죽이시지 않으시니 인간들은 인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사단이라고 믿고, 하나님 보다는
사단을 더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들은 <환난과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사45:7)> 이시라고 믿지 아니하고, <복>은 하나님이 주시고
<화>는 사단이 준다고 말하고 믿는다.
그 결과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다>고 믿게 된 것이다.
이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사단을 추종하는 사람들>이라 할 것이다!
사45:7절을 보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2. 성경이 말하는 사단의 존재 ? ? ?
먼저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이 진리를 믿으라고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있는자,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하시는 것이다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 만물은 무엇인가?
수 억의, 수 십 억의..하늘들과 별들....
인간이 보든 우주는 하나라고 하지만 과학은 이미 인간이 보는 우주같은 것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고
증거한다.
이 우주의 우주 어디엔가 하나님의 나라, 혹은 왕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알고 있는 세상의 물질은 수없는 우주 속의 한 부분에 속하는 것이다.
둘째 인간이 볼 수 없는 우주의 우주에 창조하신 하나님의 나라(천국)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존재한다. 이 피조물들은 인간이 눈으로 볼 수 없기에 영적 존재라고 말하는 것이다. 성도가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인간이 보는 눈에는 영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하늘에 만드셨음을 <주기도문>에서 계시하셨다.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 것같이>..하나님께서 원하시어서 하늘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웠다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영들(인간의 입장) 중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하라고
보내신 자들이 <천사>들이다.
이 천사들은 계시록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세상의 악한 자들(예수를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
을 멸망시킨다.
멸망 당하는 자들이 자기들을 멸망시키는 존재가 누구라고 생각하겠는가?
사단이 자기들을 멸망시킨다고 말할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나라에는 특별한 존재들이 있었다.
이 특별한 존재들은 당연히 피조물들이다.
욥기서를 통하여 보여주신다.
사단과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들이 천사와 다른 것은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주를 돌아 다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사단에게 물으신다.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이 모르고 물어 보셨는가?
사단은 대답한다.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다섯째 피조물인 사단은 인간처럼 육신의 것으로 생각하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물으신다.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1:8)"
사단은 대답한다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
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
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1:9-11)
사단의 한계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 믿는 인간들의
생각과 동일하다. 부자되고 출세하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라고 믿는 것이다.. 잘 믿으면 부자되게하신다???
사도들은 잘못 믿어서 굶고 매맞고 다녔는가?
결론 : 조직신학의 창조론에는 <하나님을 대적한 천사가 사단이 되었다!> 라고 말한다.
또한 그 졸개 <천사들이 귀신과 악령>이 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에 더하여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음악하던 천사가 타락하여 사단과 귀신이 되었다>
고 말한다.
정말로 터무니 없는 <사단적 거짓말을 믿어온 것>이다
천사가..사단이되고,귀신이 된다면 변질이다...
변질과 창조도 모르는 자들이 신학자들이었는가?
4. 신학의 율법과 계명은 사단이 만든 거짓말이다.
신학이 말하는 율법에 대하여
① 율법의 기원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다
요1:17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출20장 이하
또한 은혜와 지리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요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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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신학의 율법의 기원이 왜 잘못되었나?
신학은 모세가 율법을 준 것처럼 말한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친히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이다!
은혜와 진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다는 말씀은 예정하신 자녀들이 율법을 지키지 못한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흘리심으로 사하여주시니 은혜요, 진리는 성령이시니 성령하나님이 율법과 계명을 지키게
하시어 거룩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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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신학이 말하는 율법의 기능
율법으로 죄를 깨닫는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따라서 율법이 없으면 범죄도 없다. 즉 범죄의 위법성(違法性)이 없어진다
롬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것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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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기존 신학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만 깨달으라고 율법을 주셨는가?
죄만 깨달으면 되는데 왜 동물을 잡아 죽여서 피를 제단에 바르고 죄를 고백했는가?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주 : 레18:5 -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신4: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신8:1 -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 율법을 지키면 영생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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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신학이 말하는 율법의 시효(時效)
그리스도에게까지다.
원문을 직역하면, ‘율법은 그리스도에게까지 몽학선생이었다’
갈3:24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따라서 원문에는 ‘인도한다’는 말이 없다.
그리스도 이후에는 성령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
요16:8 -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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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이렇게 말한 조직신학은 <스스로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다 이루신다고 하셨는데,
신학은 예수님이오셔서 율법은 끝이 났다고 말한다.
바울사도가 예수님의 율법을 폐하였다는 말인가?
바울사도는 끊임없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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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조직신학이 말하는 율법과 은혜(성령)
율법의 정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의 은혜와 대조된다
롬3:19-26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너를, 나를) 해방하였다
롬8:2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진다
갈5:18 -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율법의 모든 명령은 ‘성령 충만하라’는 말씀 속에 다 들어 있다
엡5:18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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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율법의 정죄?
율법이 성도가 죄를 지었을 때 <죄인>이라 하는가?
성도가 죄를 지었을 때에 내주 하시는 성령하나님은 <죄를 지은 것을 고백하면 예수님의 피로
사해주신다(요일1:9)고 말씀하신다.
율법이 정죄하는 자들이란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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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율법에 대한 조직신학은
성경에 대하여 정말로 무식한 사람들이 만든 거짓말이다!
5. 신학의 구원론은 하나님의 작정하심도, 계획도 없으신 분으로 만들었다.
조직신학적 구원의 서정(순서)
소명, 중생, 회심, 신앙, 칭의, 성령세례, 성령의 내주, 성령충만, 성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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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단12:1,계20:15절에서 생명책에 기로된 자가 구원 받는다>라고 하셨다.
엡1:4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로 창세 전에 정하신 자들을 구원하신다고 하셨다
렘31:33절에서 하나님의 법을 둔 자들을 구원하신다고 하셨다.(새언약)
* 중생의 필요성 : 거듭남이라고 신학은 말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3:3)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며,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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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의 오류
㈜ 요3:3절은 <거듭나다>아니고 <위로 부터나다>이다
성경의 <거듭나다>는 말은 벧전1:23 절이다
* 회심(回心) = 회개를 말한다
① 회심의 정의 : 죄를 뉘우치고 죄악된 상태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한다
② 회심의 주관자 : 회심은 성령의 감동으로 일어난다
③ 의미 : ‘회심’, ‘회개’로 번역된 헬라어 ‘메타노이아’ 는 ‘방향전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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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회개는 <죄를 뉘우치고 죄악된 상태에서 돌이키는 것>이 아니다
<죄를 뉘우치고, 죄악된 상태에서 돌이킨다면> 회개하면 다시 죄를 짓지 말아야한다
절대로 죄를 짓지 못한다는 말인가?
회개는 180 도로 돌아서야 한다.
과연 회개한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아니하는가?
* 칭의(稱義) =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함을 받는다.
① 의미 : ‘의(義)’란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믿는 자를 의롭다고 하신
다. 즉 죄를 용서하시고, 죄를 하나도 짓지 않은 의로운 자로 여기신다
문 : 이런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가?
② 칭의의 적용 : 칭의가 선언적(법적) 의미에서는 하나님의 사역이지만 적용적 의미에 있어서는
성령의 사역이다. 성령은 신자의 마음과 양심을 깨끗하게(의롭게) 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문 : 성령님이 어떻게 마음과 양심을 깨끗하게(의롭게)하시고 새롭게 하시는가?
③ 정의 :
a. 칭의는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다
b. 즉 신자가 의롭게 되는 것은 그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
시키시는 성령의 사역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c. 약속하신 성령을 그에게 부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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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하나님은 언제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함>을 주신다고 하셨는가?
바울의 거짓말이 전 세계교회를 사탄의 교회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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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1)의미: 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하심을 받는 자는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② 성령세례는 예수의 최대의 약속이며
③ 모든 신자가 받는다
④ 성령이 거하시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
이준 : 예수님을 믿는 것은 사람 스스로가 믿을 수 있는가?
예수님은 예수ㅡ 믿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2) 성령세례를 받은 사건
첫째, 최초의 성령세례는 오순절날의 성령 강림이다
둘째,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로 사마리아인들이 성령을 받았다
셋째,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하셨다
넷째, 바울의 안수로 에베소교인들이 성령을 받았다
3) 성령을 받는 방법(성령을 받은 경우)
첫째, 믿음으로써 / 둘째, 기도로써 / 셋째, 회개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받고 죄 사함을 얻을 때
넷째, 안수를 통하여 / 다섯째, 말씀을 들을 때
이준 : 이 방법대로 말하면 성령을 받는가?
인간이 스스로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말 자체가 사탄의 속임수 이다
4) 성령을 받은 증거
① 방언 ② 예언 ③ 하나님을 높임 ④ 예수를 ‘주’라 함 ⑤ 능력을 받고 증인이 됨
⑥ 성령의 열매가 맺힘 ⑦ 성령의 은사들이 주어짐
이준 : 진짜 증거는 신학을 모른다
6. 신학의 <칭의론>은 율법과 계명을 폐하는 최악의 사탄의 말이다.
(1) 칭의는 바울이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고도 죄를 짓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또한 죄를 처리할 방법을 알지 못하여 만들어낸 거짓말이다.
(2) 바울의 칭의는 행13:39절에서 시작된다
(3) 바울은 <칭의>를 만들고 그 결과로 예루살렘 회의에서 모든 율법을 폐한다.
(4) 신학은 바울의 말에 거짓말을 더하여 <칭의론>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준 : 바울의 칭의는 바울이 스스로 하나님이 된 것이며, 루터의 칭의는 완전 거짓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