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언약을 하였다는 거짓말

언약 : 말로 약속함 ,

   히) 베리트 :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 교훈

약속 : 장래 일에 대하여 상대자와 서로 결정하여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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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창조이신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과 약속을 하실 수 있으신가?  

​   주말씀 : 약속이란 상대방이 지킬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인간의 마음을 지으셨다고 하셨고(시33;15)

             인간의 걸음을 정하시고 기뻐하신다고 하셨다(시37:23)

             인간이 마음으로 그 걸음을 정할찌라고 그 걸음을 정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다.

             그런데 왜 하나님과 사람이 언약을 했다고 하시는가?

             약속이란 합의하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율법과 계명은  하나님과 인간이 합의한 약속인가?
             인간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으니 인간은 하나님께 약속을 할 수가 없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킬 수 없으니 하나님과 율법과

              계명을 지킨다고  약속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이것을 모르실 수 없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 스스로가 아는 것보다 더 인간을 잘 아신다
             그러므로 지킬 수 없는 인간들과 약속하신 것이 아니시다.
             하나님 자신이 지키게 하실 자녀들과의 언약이시다
             인간들 중에서 자기 소유로 삼으실 자녀들에게 하신 언약이시다.
             단지 성경을 읽을 사람들이 예정하신 자녀들 뿐아니라 마귀가 심은 가라지들도
              읽기 때문에 인간과 약속하신 것처럼  성경을 쓰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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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신학은 - 아담이 행위 언약을 어겼다? - 라는 말을 지어낸 것을 알아야한다. 

          먼저 <행위언약>이란 무엇인가?

           - 국어사전에 없는 말이며. 성경 66권에도 없는 말이다. 

          신학의 조직신학에만 있는 말이다. 즉 조직신학을 만든 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인 것이다.

    주말씀 :   아담이 행위언약을 어겼는가?

                      하나님께서 아담과 행위 언약을 하셨는가? 

                     하나님이 아담과 행위언약을 하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근거를 둔 것은 아마도 호세아가 호6:7절에서

                    ​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라고 말했기 때문인 것 같다.

                     호세아가 잘못 말한 말에 <행위>라는 말을 더하여 <행위언약>이라는 엉터리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 호12:3 절에는  하나님이 야곱과 힘을 겨루고...라고 말한 후에 호세아는 12:4절에 말을

                        바꾸어 - 천사와 씨름하여 이기고 -... 라고 말한다. 덕분에 무지한 자들이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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