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사도들이 예루살렘 회의 에서 폐한 <율법>은 하나님의 복음이었다. 즉 천국의 자녀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행15:10,11 -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1)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2)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행15:20,21 -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 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
주말씀 :
AD 49년 경에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를 할 때에 유대그리스도인들이 안디옥에
와서 이방인으로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켜야하니 할례를 받으라고
말함으로 이 문제를 예루살롐의 사도들과 회의를 하게된다.
갑논을박 끝에 율법은 폐한 것으로 간주하고 야고보 총회장은 여러지역에 이 사실을 편지한다.
야고보의 말 :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문1 : 율법을 지키라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주말씀 :
야고보 총회장의 이 말이 성경과 합당한 말인가?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지키면 영생(천국)을 얻게 하신다고 하셨다.
이 명령대로 이스라엘은 열심히 율법을 외우고 지키려고 하였으나
지키지 못하여 40년 동안 광야를 혜메이다가 죽는다.
이때 가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20세 이하와 광야에서 탄생한 60만이 모압평지에 왔을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
방법을 가르쳐는 주셨으나 성령님의 의하여 행하도록 만드시지 않으시니,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오직 아브라함과의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 집어 넣으신다.
가나안 땅에서의 이스라엘은 율법의 하나님을 행함으로 믿지 못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존재 만을 기억하는 사람들로서 산다.
하나님을 버릴 때마다 이스라엘을 적들로 괴롭혀 하나님을 찿게 만드시기를 모든
사사들의 때까지 하시고, 사무엘 사사 선지자로 율법을 알리고 지키라 하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음과 율법을 지킴을 몇 사람들의 왕 때에 기억하게 하시고,
솔로몬의 하나님을 버림으로 그 아들 때에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누시고, BC722년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멸망을 당케 하시나 북이스라엘 땅에 이방신 만을 섬기는 것을
허락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존재하도록 만드신다. 그러나 악한 왕들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한다.
유다는 몇 사람들의 왕들로 하나님을 섬기게 만드셨으나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을
섬기게 만드시지 않으시고, BC597년에 많은 사람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중에
에스겔도 포로로 간다.
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간 <에스겔에게 BC595년에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주신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때로 부터 약850년이 지난 후 였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모든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방법!> 이
방법이 적용되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음이 행위로 적용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복음이 적용되게 하신 사람들은 이미 존재케 하셨다>
아벨이다 - 선을 행하며 살았다. 선은 모든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세상에 살아가는
천국의 자녀들의 예표이다. 가인은 불못에 갈 자들의 예표이다.
에녹이다 - 동행하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요구인 율법과 계명대로 살게하시어 거룩하게
천국에 데려 가셨다.
노아이다 - 노아는 의인이다. 즉 율법과 계명을 지키게 만든 사람이다.(겔18:9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내 명령과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창26:5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 하나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예례미야를 통하여 70년 후에 내종(고례스)로 포로에서 돌아 오게 하신다고
하신대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시고 성전을 재건하게 하신다.
그런 유대인들이지만 포로귀환후에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지 못하여 자신들이 만든 유전까지도 하나님의 율법이라 사기치고 제사장, 서기관,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이 백성들에게 사기 제사를 드리게하여 자기들의 뱃속만 챙긴다.
조상들의 유전도 율법이라는 유대인들은 율법을 폐한 것이며, 하나님을 버린 것이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율법과 계명을 지키면 영생한다>고 말씀하셨으나 깨닫지
못하게 하심으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여 버린다.
바리새인이 없던 바울은 율법을 지킨다고 애쓴 바울은 예수님을 죽이는 자들의 우두머리 역활을
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다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 바울은 율법은 원수로서 폐
하였다고 <오직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자기 구원론을 설파 한 것은 .....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과
2) 율법을 지키게 하시는 밥법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울의 잘못된 구원론을 예루살렘 회의에서 모든 사도들도 받아들임으로서 하나님을 믿
다면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폐한 하나님의 법이 없는교회가 세상교회가 된 것이다.
야고보 총회장이 말하는 <우리 조상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애 즉 하나님의 율법>은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과 2) 율법을 지키게 하시는 밥법을 알지 못한 결과인 것을 그와 그들은 몰랐고,
예수님의 승천이후에 2000년의 세월이 흐르고, 수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성경을 연구하고, 가
르친다고 하여으나 결국 사단의 거짓말만 가르친 것이다,
문2 :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는 무엇인지?
주말씀 :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계명을 버렸으므로 이스라엘을 버리신다 하셨다.
즉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으니 멸망시키신다고 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조상의 유전을 율법에 더하여 하나님의
율법이라고 말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못 지킨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어 지키게 하신다>는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이다.
문 :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 주 예수의 은혜가 무엇인가?
주말씀 : 바울은 <예수만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 받는다는 것>이 은혜라고 말하는
것이다.
첫째 성령님을 보내시어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죄 사함을 주시는 것이다.
둘째 죄 사함을 받은 후에 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만, 율법적 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면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하신다
셋째 죄 사함을 받고도 죄를 짓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죄의 소원이 있게 지으셨기
때문이시다. 이 죄의 소원을 성령하나님이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성도들
의 마음의 죄의 소원을 없애는 것이다.
문 : 예루살렘 회의는 무엇을 한 것인가?
주말씀 :
(1) 출애굽시킨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신 율법과 계명은 바울의 때에 완전히 폐하여진다.
1) 예루살렘 회의 : 바울과 바나바와 모든 사도들(행15장)
2) 사도들과 바울이 그렇게 정한 것은 행15;10,11 이다.
행15:10,11 -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2) 사도들과 바울이 율법을 폐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율법을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2) 우리 조상들도 능히 메지 못하였다. 즉 우리조상들도 지키지 못하였다.
3) 오직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받는다.
예루살렘 회의에서 사도들과 바울이 율법을 폐한 이유는
<율법을 주신 목적>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율법을 주시기 전에 율법을 지키면 내 소유가 된다(출19:5,6)고 하셨다.
bc1445경 - 출애굽 , 3개월후 - 시내산도착
2)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a.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면 천대(영생) -출20:6
b.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살리라(영생) - 례18:5
3) 이후 40년 후에 - 약1400년 경에 율법을 지키면 영생한다고 하심
a. 율법을 지키면 살리라(영생)- 신4:1.8:1
b.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계시하심(신30:6)
4) BC 597년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신 후 약 900년 후에 바벨론에서 에스겔을 통하여
<율법을 지키는 방법>을 말씀하심(겔11:19,20,겔36:27,28)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신 이후에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약 40년 후에 신명기에서 알려 주십니다.
(2) <율법을 지키는 방법은 약 800 년 후에>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 > 내 소유가되고(하나님의), 제사장의 나라가되며,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말씀만 마음에 담고 산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사도들과 바울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시어 지키게 하신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함으로 스스로가 지키려다가 못 지킨 것이다.
결국 지킬 수 없는 것을 지키려고 애쓰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저주 받은 인간들에게 그 저주를 풀어주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사는 방법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성령하나님이 지키게 하여 주시므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은 <복음>인 것이다. 즉 좋은 소식이다.
그러나 가라지들은 스스로 지키려하나 지킬 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은 저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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