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거짓말들(종합)

바울의 여자에 대한 거짓말들

주말씀교회 2019. 3. 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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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여자에 대한 거짓말들

1. 여자는 율법에 이름같이 교회에서 잠잠하라????

      고전14:34 -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 바울의 이 말은 하나님도,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도 아니다.

         바울의 말대로 바울 복음이고, 바울의 유전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시지 않은 말을 - 하나님이 하셨다 - 고 말하는 것은 사단이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 성경 66권에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과 예수님의 계명과 선지자들이 전한 하나님의

       율법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율법이 있는가?​ 


 


2. 처녀나 과부는 시집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바울이 말했다고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고전7:8 -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26 -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

                     이 좋으 니라

   고전7:38 -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 하는 것이니라

 

3. 여자는 머리에 쓰고 기도하라 ... 천주교는 쓰고 한다...

     고전11:5 -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 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전11:7 -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전11:10 -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

                         지니라

     고전11:13 -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

                          하냐

     고전11:15 -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 하여 주신연고니라

 4. 아담은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받았다?

     딤전2:11-15 -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 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

                            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 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문1 :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과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한다?

            ⇒ 바울은 교회 속에서 "직통계시" 즉 방언, 혹은 예언을 하나님이 자기를 통하여

                하신다는 자들을 다스릴 수가 없었다 .. 그것은 대부분 여자들이었다...

                결국 바울은 엉터리 말로 교회 속의 여자들을 다스리려 한 것이다


       문2 :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이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다?

         ⇒  참으로 성경에 무식한 바울이다

​                하와가 왜 선악과를 먹었는지도 모르는 바울 ...

                아담은 하나님께 직접 선악과를 먹으면 그 날에 죽이신다는 말을 듣고도,

                 그날에 하와가 죽지 않은 것을 보고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 것이라고 단정한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창3:17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문3 : 여자 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  바울의 말이 가관이다..

                여자는 정절로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 함으로 구원을 얻는다?

                 결국 여자의 정절이 구원한다는 말이다......


5. 바울은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나?

      고전11:7 -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다?

            ⇒ 바울은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의 형상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하신다  

                  창1:26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바울이 무엇이 성경에 능통하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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