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사랑이 하나님(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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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3:1-3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 내가 내

                      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

                      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문 : 바울이 자신이 사랑이 있다는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1)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10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1-4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5계명부터 10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했는가?

           (2)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에서 제사법을 제한 것들이다.

                바울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말하였는가?